대만 여행, 대만 투어(1) 예류지질공원 편!

대만 여행

안녕하세요! 요즘 대만 여행지원금으로 대만 여행이 핫해지고 있는데요. 대만 투어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대만 여행지원금 알아봐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대만 투어의 첫번째 장인 예류지질공원에 대해 말씀드릴까 해요.

투어는 네이버 혹은 여행 관련사이트에서 잘 엮어져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구요. 보통 2만원 안쪽으로 비용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이드분께 여쭤보니 여행사끼리 경쟁하며 비용이 많이 저렴해 졌다고 하네요.

저희는 한국인 가이드분께 대만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여행일정을 검토해보기 위해 첫일정으로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투어는 홍봉투어 https://smartstore.naver.com/hongbong 를 이용하였어요.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예류지질공원 내에서는 그늘이 없습니다.

상당히 더워요. 따라서 대만에서 유명한 양산을 챙겨 가시거나, 탈수에 유의하여 물 한 병 정도 챙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바닥이 상당히 미끄러울 수 있으니 이에 주의하시길 바래요!


😃 예류지질공원이란 ?

예류지질공원은 타이베이 북부 작은 곶에 위치해 있는 해양공원 입니다.

자연적으로 풍화로 침식되어진 기암괴석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요.

사막과 같은 환경, 앞에 위치한 바다,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지닌 기암괴석으로 상당히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관광지라 느껴졌어요.


😃 예류지질공원 입장방법

✔예류지질공원 운영시간 : 08:00 ~ 17:00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다 길게 체류하여 관광하시고 싶은 분들은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방법 이 있습니다.

  1. 타이베이역 메인스테이션 M2 출구
  2. 국광버스터미널 티켓 구매
  3. 국광버스 1815번 버스 탑승(진산 ▶ 예류) 1시간 가량 소요

도착하시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실거에요.

저는 투어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12시 타이베이역에 집결하여 버스로 1시간 가량 소요되었구요. 다음과 같은 큰 주차장에 내려 예류지질공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대부분 투어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으셨고 개인투어자, 택시투어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향하는 곳으로 그대로 쭉 따라 올라가시면 다음과 같은 안내판이 있습니다.

숫자별 관광지 위치 모습이구요.

3번인 candle rock과 16번인 queen`s head가 핫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입장 전 가이드분께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십니다.

매표소에서 성인 120NTD(한화 약 5000원), 어린이 60NTD(한화 2500원)에 표를 구입하신 뒤 들어가시면 됩니다.

숲길을 쭉 따라 올라가시다 보면 보이는 Queen`s head (인공버전) 입니다.

줄 서지 않고 볼 수 있어요. 가까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관광안내도

다음은 관광 안내도 입니다.

구역별 어떤 형태의 기암괴석이 있는지 설명되어져 있어요.

예류지질공원은 1, 2,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3구역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 시 안내를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웬만해선 1, 2 구역만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다수는 180여개의 버섯바위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이색적인 기암괴석들이 곳곳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버섯바위들이구요.

선녀신발 바위 모습이구요.

여왕바위 사진입니다.

여왕바위는 침식으로 인해 목쪽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수년 내에 목이 부러질 수 있다고 하고요.

여느 나라들의 문화재와 같이 보존을 위해 보강작업을 시행할 지, 자연적인 침식을 지켜볼 지 국민투표를 진행했구요. 결과적으론 자연적으로 두는 쪽으로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암괴석들의 모습이에요.

총 1시간 정도 예류지질공원을 둘러보았구요. 투어에선 한시간 반정도 시간이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여러 광경들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인 소감으론 저는 예류지질공원 하나만으로 투어를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대로 상당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른 행성에 온 느낌이었어요.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여담이지만 맛집이랄까?

아침을 간단히 먹어서 그런지 저는 몹시 배가 고프더라고요.

투어시간이 20분 가량 남았을 때 친구들과 망고빙수, 우육면, 물만두(교자)를 시켜먹었습니다.

주차장에 보시다 보면 휴게소 느낌이 나는 건물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별 기대 없이 방문하였는데 우육면을 비롯하여 특히 망고빙수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투어를 이용하시다가 출출하다 싶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저와 제 친구들은 접시에 코박고 먹었습니다 .. ㅋㅋ

이상이구요! 대만 여행, 대만 투어(1) 예류지질공원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편 스펀폭포편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베트남, 푸꾸옥]소나시에 야시장 봉BBQ, 푸꾸옥 야시장 왜 감!


안녕하세요. 오늘은 봉BBQ와 소나시에 야시장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뜬금없지만 블로그의 취지는 별거 없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 되새김질 1%, 여행 다니면서 이 추억을 팔고 싶네요.

블로그 수익창출(99%) 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도와주십쇼. 많이들 읽어주세요!

푸꾸옥 여행 전면적인 이야기를 앞서 다뤄야겠지만

굉장히 만족도 좋았던 소나시에 야시장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베트남하면 다들 야시장에 들르실 거라 생각합니다.

흥정하며 값싼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 놓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저는 꼭 크레이피쉬를 먹고 싶었습니다.

그럼! 봉BBQ, 소나시에 야시장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우선 푸꾸옥 야시장입니다.

아주 대표적이죠. 구글지도에서도 푸꾸옥 야시장을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장소입니다.

첫 입장부터 땅콩을 마구마구 뿌려주는.. 처음엔 화들짝 놀랐지만 시간 지날수록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 활발하고 말그대로 야시장이구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스럽게도 상당한 인파가 있었구요. 사람들 속에 섞여 물건을 구입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옷도 많이 팔구 장신구 및 가방,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들(꼬지, 반쎄오,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 글에선 더 이상 자세히 설명은 안할게요. 사진을 많이 안찍어놨더라고요. 넘어갈게요.

꿀정보인진 모르겠지만 킹콩마트 분점(본점 아닙니다)도 있더라고요.

작긴합니다만 그래도 갖출건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사진을 안찍었네요.

야시장 안에 있긴합니다(걷다보면 나와요 중간쯤)


아! 여담인데 푸꾸옥 야시장에서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구수한 맛이었어요. 야시장에서 다양하게 팔던 음식중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ㅎㅎ

무튼 앞서 말했듯 야시장에 간 이유 중 하나! 저는 무조건 이번 여행에서 크레이피쉬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푸꾸옥 야시장에서 죽은지 얼마 안됐다고 설명한 크레이피쉬 가격을 물어보니 보통 200만동(한화 약10만원)을 부르더라고요.

우리나라보다 비쌌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거 너무 짜쳐먹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 다른 야시장을 찾아봤습니다.


이제 그렇게 찾아낸 소나시에 야시장(봉BBQ)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찾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보통 그랩을 많이 이용하실텐데 아무리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고요.

저는 바보같이 근처에 내려서 5분을 걸어갔네요.

이제서야 안 사실이지만 소나시 레드스트릿으로 검색해서 찾아가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정문이 반겨주면 이곳이 소나시에 야시장입니다.

푸꾸옥 야시장보다 훠얼씬 한산했고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입구에서부터 호객행위가 시작되는데

푸꾸옥 야시장보단 보다 상냥한 느낌의 호객이었어요. 좀 더 다정하달까?

구글지도 내에서 찾아보다 저는 리뷰도 많고 평점도 좋은 Bong BBQ를 갔습니다.

앞에 보이는 가판대에서 해산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구조였어요. 다양한 해산물이 있었습니다. 이름모를 생선과 다양한 어패류들… 하지만 크레이피쉬는 볼 수 없었어요.

다 소진되었다고 하여 아쉬어하는 찰나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니

한마리를 구해주셨습니다. 정말 압도적인 감사였어요ㅜㅜ.

가격에 대해 여쭤보니1kg 가량 가격은 푸꾸옥 야시장의 200만동(한화 10만원)과 다른 70만동(3만 5천원)이였습니다.

가격을 듣고 일단 너무 열받았네요. 푸꾸옥 야시장에 비해 한참이나 싸다니…

여담인데 푸꾸옥 야시장에서 흥정할 때 가격물어보고 고개 한번 도리도리하고 가격 다시 적어주면 흠하는 표정 짓고

뒤돌아가면 원래 가격 보여준다고 했는데 어림없었습니다. 200만동에서 흥정을 안해요. 이제 이거 안통하는 듯. 물론 제가 못한 거 일수도 있지만요.

뭐 혹시 덤탱이는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냥 침흘리면서 지갑에서 돈 꺼냈던 거 같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메뉴판입니다. 친절하게도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많이들 오시나봐요.

저는 이중 새콤달콤 오징어찜과 마늘에 구운 굴 그리고 모닝글로리를 추가로 시켰습니다.

새콤달콤 오징어찜을 직원분께서 꼭 먹어보라고 강추하시더라고요.

우선 크레이피쉬는 뭐라할까 그냥 질겼어요.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대게랑 닭고기랑 섞은 느낌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네 맞아요. 저는 그래도 크레이피시를 먹어본 추억을 샀습니다. 돌아다니느라 힘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크레이피시 먹어본 사람이에요.

모닝글로리구요~ 이것도 다른 집에서 먹어본 맛과 달리 너무나도 맛있었네요.

좀 더 마늘향이 강해서 좋았어요.

새콤달콤 오징어찜!

마늘후레이키 굴

순서대로 모닝글로리, 오징어찜 새콤달콤을 곁들인, 마늘후레이키, 굴입니다.

이중 베스트는 새콤달콤 오징어찜입니다. 진짜 정말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오징어를 평소에 선호하지 않아서 추천받았지만 솔직히 긴가민가 했습니다.

하지만! 음식 이름 그대로 새콤하면서 달콤하면서 짭짤하면서 고수와 잘어울리는 궁극의 조합이었어요.

오징어찜을 한입 맛보고 바로 밥을 시켰고요. 맥주 아닌 도수 있는 코리아 양주를 시켰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미지시겠지만 그냥 올렸습니다. 제가 먹었으니까요.

밥과 오징어찜을 어울려 같이 먹으면 정말 지상낙원 그자체더라고요.

너무 맛있게 먹은 나머지 호텔에서도 먹을거리를 좀 사야겠다 싶어 추가로 메뉴를 주문 및 포장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타이거새우와 모닝글로리. 역시 맛있었습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양주와 함께 마지막 호텔에서의 2차를 장식했습니다. 기분좋게 꿀잠잤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자꾸 열받는다 표현해서 죄송합니다만

끝나고 계산할때 10만동을 계산해주셔야 하는데 만동을 주시더라고요.

실수겠죠?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무튼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냠냠

이상으로 #봉비비큐 #Bong BBQ 를 마치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부자되세요 여러분.

[일본, 후쿠오카 여행]미야지다케 신사 가는법, 빛의 길에 가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미야지다케 신사 !입니다.

순서대로 진행하면 푸꾸옥의 여행을 담는게 맞지만 어쩌겠어요. 쓰고싶은대로 쓰는거지요.

우선 후쿠오카,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으로 많이들 알려져 있으며 일본여행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한곳이죠.

3일간의 여유가 생겼었어요. 혼자 훌쩍 떠나버리고 싶었고 이 사진 한장에 매료되어 고민없이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후쿠오카 빛의 길, 미야지다케 신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야지다케 신사 가는법 및 근처 쉴만한 카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출처는 없습니다. 제가 찍었거든요.

저는 하카타역 도보로 20분거리의 도미토리에서 묵었기 때문에 하카타역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묵었던 HafH Fukuoka The life 도미토리구요. 너저분한게 웃기죠? 그냥 올려봤어요.

미야지다케 신사

7-1 Miyaji Motomachi, Fukutsu, Fukuoka 811-3309 일본

미야지다케 신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지도를 활용해서 가시는게 훨씬 편하실거에요.
 

하카타역 기준 가시는 방법입니다.

저는 하카타역에서 가고시마 본선이 어떤건지 몰라서 후쿠마에키 이키데스까 하면서 물어보고 탔어요.

한 5명 물어본듯.

텐진에서 가시는 방법은 옆에 둘게요. 구글지도 경로검색하면 다 나오지만 뭔가 섬세해보여서 올려봤습니다.

후쿠마역을 내리셔서 서쪽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시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1-1, 1-2 버스를 탑승하시면 되고 10분정도 탑승하시면 미야지다케 신사가 나와요.

비용은 잘 낸진 모르겠는데 미야지다케신사 -> 후쿠마역 210엔 정도 나왔습니다.

평일, 토요일, 일요일 시간표입니다. 배차간격도 좀 있기도 해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갈때는 체력이 괜찮아서 걸어갔습니다. 28분거리라고 구글지도에 나오는데 한번 느껴보고 싶기도해서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다음에는 잘찍어둘게요.

입구의 모습입니다.제가 23년 3월 10일쯤 방문했는데 한 3시쯤인데도 불구하고 옆에 가게들이 문을 안열었더라고요.문을 연 몇몇의 가게들은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3초가량부터 나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장소. 전 좋았습니다(좀 헐떡거리네요ㅈㅅ)

열심히 계단을 오르고 나면 나오는. 이쁘죠?

분수와 어우러지는 경관 이쁘죠2?

이쁘죠3 ?

무게가 무려 3톤에 달하며 본당을 장식하는 짚으로 만든 밧줄 ‘시메나와’로 유명합니다. 경내에는 커다란 종과 타이코 북도 있습니다. 모두 합쳐 “일본에서 제일가는 세 가지”라고 부릅니다.

사진상으로도 상당히 웅장해보이지 않나요?

저는 너무 일찍간 나머지 석양이 질때 가장 이쁘다는 시간을 못맞췄어요.

헤매다보면 시간이 꽤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제시간에 도착하더라고요.

덥기도하고 시원한 커피가 먹고싶어 무작정 카페를 찾아 갔습니다.

Sansan 이라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시간 떼우기 좋았구 구글평점 4.3(113) 이었어요.

다들 맛있게 일본식 브런치를 즐기시던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침줄줄

할게 없어서 유튜브 봤습니다. 이때 아마 카지노를 봤던거 같네요.

한편을 다봤어요. 이젠 다시 올라가봐야겠죠?

해가 진다 싶어 다시 꾸역꾸역 올라갔습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이쁘다고만 반복해서 좀 그렇지만 전 진짜 절경 그자체를 느껴버렸습니다.
 
 

좀 더 기다리면 사진과 같은 풍경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모습을 기대하고 갔는데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전 날씨의 요정인가봐요.

후쿠오카에 가시게 된다면 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 1위입니다.

다시 놀러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였어요.

꼭 가세요. 꼭 가세요. 꼭 가세요!.

그리고 돌아가실 땐 버스타고 가세요.

계단 두번올라갔다 내려갔다하니까 힘들더라고요.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또봐요.